Skip to menu

신생아의 방안 온도 조절

2014.03.05 03:20

Robyn Views:78199

신생아는 다른 큰 아가에 비해 주위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신생아에게 쾌적한 환경은 온도 22-25도에 습도 50-60%입니다.그리고 조용하고 너무 밝지 않는 환경입니다. 햇볕이 잘드는 방이 좋은데 그렇다고 아가를 햇볕이 비치는 곳에 두어서는 안됩니다.간혹 아가에게 음악이 좋다고 열심히 음악을 틀어주시는 분도 있으신데 신생아에게는 엄마의 배안의 편안한 곳에서 험난한 곳으로 여행을 해서 무척이나 지치고 아직 주위 환경에 적응이 되지를 않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조용한 것이 좋습니다.너무 딱딱해도 안되고 따뜻한 담요로 싸주는 것이 좋습니다.아래에 붙이는 겨울철 아가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에 대한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겨울철 아가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아가와 함께 건강하게 겨울을 나려면 세심하게 신경써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아가들은 어른들보다 여러면에서 약하고 특히 신생아의 경우 위험한 질병 등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만 합니다.일반적으로 아이들의 경우 겨울을 잘 나려면 주의사항들이 좀 있습니다.

 

1. 실내온도는 신생아 22도, 유아 20도 유지겨울철 아이들에게는 실내온도를 18∼20도로 맞춰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이보다 더우면 겨울에도 땀띠가 날 수 있으며 추우면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입니다.아이에게 가장 적당한 온도를 아는 방법은 아이들 등에 손을 넣었을 때 촉촉히 땀이 날 정도면 더운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신생아의 경우에는 스스로 몸을 움직여 열을 낼 수 없으므로 유아들 보다 조금 높은 온도인 22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항상 집안에 온도계를 비치해 수시로 온도를 체크해야만 합니다

 

2. 습도는 50∼60% 유지습도가 낮은 환경에서 감기바이러스가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겨울철 아가를 키우면서 온도만큼 중요한 것이 습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여 습도를 높여야 하고 가습기로도 습도유지가 되지 않는다면 아가 기저귀를 빨아 방에 널거나, 바닥에 걸레질을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특히 겨울철에는 따뜻한 습기가 나오는 제품이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3. 매시간 5분정도 환기시킨다.날씨가 춥다고 문을 닫아놓기만 하면 방안에 오염된 공기가 갇혀서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겨울철에는 집안이 따뜻하고 가습기로 어느정도의 습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문을 닫고만 있으면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나 진드기가 활동하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아무리 춥더라도 한시간에 5분 정도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집안에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따로 전기난로나 팬히터 등의 보조난방기기를 사용한다면 그보다 자주 환기를 시켜주어야만 합니다.만약 차가운 공기 때문에 아가가 감기에 걸릴 것 같다면 환기시키는 동안 잠시 다른방에 두면 됩니다.

 

4. 얇은 옷을 입힌다.날이 춥다고 하여 아이에게 필요이상으로 두꺼운 옷을 입히기도 하지만 겨울철에는 얇은 옷을 입히고, 자주 갈아입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얇은 옷을 입는 버릇을 들이는 것이 아가의 건강에 좋으므로 속옷은 얇게 입히고 조금 두꺼운 겉옷을 입혀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신생아의 경우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이 이불을 덮은채 누워있으므로 아무리 겨울이라도 배내옷 하나면 충분합니다.아가가 방안을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얇은 옷을 두벌 정도 겹쳐 입히면 됩니다.

 

5. 잘때는 얇은 이불을 덮는다. 날이 춥다고 해서 너무 많은 옷을 입히거나 두꺼운 이불을 덮어서 겨울 땀띠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땀띠가 심해지면 화농으로 발전하기도 하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불이 너무 두꺼우면 아가들이 자다가 차고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감기 등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입니다. 깔고 자는 요를 두껍게 하여 바닥에서 찬기가 올라오지 않도록 하고, 면이나 순모로 된 얇은 이불을 덮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담요를 사용하는 경우 전자파의 우려도 있고 아가의 몸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과일을 많이 먹인다차가운 날씨 때문에 음식이 쉽게 식으므로 금방 조리한 음식을 주는 것이 좋지만 우유의 경우 항상 찬 우유를 먹었다면 일부러 데워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몸의 80%가 수분이고, 요즘에는 아파트 등 난방이 잘되어 겨울에도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하므로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수분을 공급할 때 과일을 많이 먹여 비타민을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

 

7. 목욕물의 온도는 섭씨 40도가 적당하다땀이 많이 나지 않는 겨울에 아가 목욕은 매일 할 필요 없이 2∼3일에 한번정도, 평소에는 얼굴이나 손을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비누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아가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다면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땀과 분비물을 닦아주기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때수건이나 타월 등으로 밀지 말고 물기를 닦아줄 때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눌러 닦아줍니다. 얼굴이 우유나 침, 사탕으로 지저분해졌다면 물티슈 보다는 오일에 적신 티슈거 훨씬 부드럽고 자극이 적습니다. 날이 추우므로 목욕을 시키기 전에 보일러나 기타 난방기기로 방안을 훈훈하게 하여 목욕을 하다가 감기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가급적이면 가장 따뜻한 정오∼오후 1시 30분 사이가 좋지만 방안이 훈훈하다면 저녁시간도 무방하나 우유를 먹이기 10분 전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물의 온도는 40도 정도로 약간 미지근한 것이 좋으며 따뜻한 물을 수시로 부어가며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배꼽이 떨어진 신생아를 물에 담그는 욕조목욕을 시킨다면 목욕을 5분 이내로 짧게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후에는 겨울철 건조해지기 쉬운 팔꿈치, 무릎 등에 오일이나 로션 등을 마사지 하듯 발라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8. 하루에 한번, 10분정도의 일광욕을 시킨다날이 춥다고 해서 아가를 집안에만 두는 것 보다는 집안에서 창을 열어놓거나 밖에 잠깐 나가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볕을 쬐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일광욕을 하면 비타민 D가 생성되어 뼈가 튼튼해지고 혈액순환, 피부건강에도 좋기 때문입니다.신생아의 경우 햇볕이 가장 따스한 정오에 10정도 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씩 시간을 늘려 돌 전후에는 1시간정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신생아의 일광욕은 외기욕으로 어느 정도 저항력이 생긴 다움에 시켜주어야 햇볕의 영양분을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외기욕은 생후 3주부터 하루 5분 정도 역시 가장 따뜻한 시간에 시켜야 합니다. 처음에는 방문만 열어 발 부분에 햇볕을 쬐게 하다가 허벅지 - 배 - 가슴 - 전신의 순으로 넓혀가는 것이 순서입니다. 날이 춥기 때문에 집안에서 창문을 열고 하더라도 춥지 않도록 입혀야 하며, 집 밖으로 나간다면 옷을 단단히 입히고 햇볕이 드는 곳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너무 푹 눌러쓰는 모자나, 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는 것은 좋지 않으며, 감기기운이 있는 아이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9. 아이들을 밖에서 놀도록 한다춥다고 집안에서만 지내 겨울철에 갑자기 체중이 늘어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많습니다.바람이 몹시 부는 날이 아니라면 아이들을 밖에서 놀도록 하여 부족해질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돌 전까지는 잘 걷지 못하므로 집 안에서 장난감으로 놀이를 하거나 엄마와 함께 쭈쭈체조를 하는 등의 운동이 필요합니다.아이들이 너무 지치지 않도록 하루 한두시간 정도만 놀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0. 외출은 생후 1개월부터아가의 외출은 생후 1∼2개월부터 가능하지만 겨울에는 감기를 옮을 수 있으므로 사람이 많은 백화점이나 은행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가야 한다면 하루중 사람이 많지 않은 오전이 좋고, 평상시보다 옷을 한벌 정도 더 입혀야 합니다.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모자를 씌우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Up